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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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은 기간

2012. 7. 9 ~ 15


◆ 저자: 칼 필러머


이 책의 원제는 "30 Lesson For Living"이다. 그렇지만 한글 제목인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이 더 크게 와 닿는다. 코넬 대학교의 저명한 사회학자인 저자가 5년동안 70세 이상 인생을 산1000여명의 현자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조사하여 정리한 책이다. 


원제 처럼 총 30가지의 조언이 있으며 6가지 파트로 분류하였다. 처음 서가에서 이 책을 접했을 때는 그저 그런 자기개발서적인 것 같았다. 그러나 책 앞뒤에 서평과 글들을 보고 "아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저자가 "인생의 현자"라고 말했는지 책을 읽는 내내 고개가 끄덕여졌다. 


기존 자기 개발서적은 가끔보면 너무 원론적이거나 다른 책에서 있는 내용이 겹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책의 교훈은 인생이라는 마라톤의 끝지점에 서있는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이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이라 가슴에 울리는 깊이가 다르다. 특히 육아에 대한 부분이 있는데 우리 아가를 키울 때 가슴 깊이 간직할 보물 같은 조언이라 생각한다. 


첫째,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시간이다.

둘째,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과 함께 무언가를 하는 것이다.

셋째,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희생도 기꺼이 감수하라


똑같은 말을 하는 기존 자기 개발 서적에 실망하고 있다면 이번 여름 휴가 기간에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5가지 조언
1.      비슷한 사람과 결혼하라
2.      설렘보다 우정을 믿어라
3.      결혼은 반반씩 내놓는 것이 아니다.
4.      대화는 두사람을 이어주는 길이다.
5.      배우자와만이 아니라 결혼과도 결혼한 것이다.
 
만족스러운 직업을 찾기 위한 5가지 조언
6.      내적인 보상을 주는 직업을 찾아라
7.      포기하지 마라! 평생 해야 할 일이다.
8.      나쁜 직업도 최대한 활용하라
9.      인간관계가 전부다
10.   자율성을 추구하라
 
양육을 위한 5가지 조언
11.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라
12.   깨물면 유독 아픈 손가락, 드러내지는 마라
13.   몸의 멍은 지워지지만 가슴의 멍은 평생 남는다
14.   무슨 수를 써서라도 관계의 균열만은 피하라
15.   자녀와의 관계는 평생의 관점에서 보라
 
두려움 없이 나이 들기 위한 5가지 조언
16.   나이 먹는 것은 생각보다 괜찮은 일이다.
17.   100년울 써야 할지도 모른다! 몸을 아껴라
18.   아직 오지도 않은 죽음을 미리 걱정하지 마라
19.   고난계의 끝을 놓지 마라
20.   노후의 거처를 계획해두라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기 위한 5가지 조언
21.   정직하라
22.   기회가 묻거든 “네!” 하고 대답하라
23.   더 많이 여행하라
24.   배우자를 고를 때는 신중 또 신중하라
25.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바로 지금 말하라
 
인생의 현자처럼 살기 위한 5가지 조언
26.   시간은 삶의 본질이다.
27.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선택이다
28.   걱정은 시간을 독살한다.
29.   오늘 하루에만 집중하라
30.   믿음을 가져라


아마도 그 어떤 상황에 처해있더라고 30가지 조언에서 원하는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행복이란 외부의 조건에 의존하는 수동적인 것도 아니고 타고난 성격의 결과도 아니다. 매일매일 부정을 넘어 근정을, 환멸을 넘어 희망을, 권태와 무관심을 넘어 기쁨과 새로운 경험을 향한 열린 자세를 선택하는 의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의식적으로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꿀 때 행복이 만들어 진다. 삶이 더 나은 기회를 줄 때까지 기다리면서 무력하게 있는 것과는 정반대이다.




by 공부의힘 2012. 7. 17. 08:30
  • 별이~ 2012.07.17 09: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책 소개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활짝웃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공부의힘 2012.07.17 14:51 신고 EDIT/DEL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은 하루 되세요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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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은 기간

2012. 06.15



보물찾기와 배부른 투정


독서를 다시 한 이후 슬럼프가 온건지 예전만큼 열정이나 속도가 나지 않았다. 성취감이랄까? 이런 감정을 느끼고 싶어 그리 길지 않은 책을 찾다 책장에서 예전에 읽은 FISH를 발견하였다. 이 책을 샀을 때가 불현듯 떠올랐다. 처음 이 책을 헌책방에서 봤을 때 보물 찾기에서 보물을 찾은 기분이었다. 책방에서 보긴 했는데 학생시절 그리 넉넉치 않은 생활이다 보니 "이렇게 얇은 책이 이렇게 비싸" 라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헌책방에서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 누가 사갈까 싶어 언능 구매하고 책을 단숨에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당시에는 학생이다보니 좋은 책인건 알겠는데 그리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 왜? 사람들이 직장에 가면서 그렇게 힘들어할까? 돈도 받고 좋은게 아닌가? 솔직히 배부른 투정으로만 생각했었다. 그래도 신선했던 것은 오늘 하루를 어떤 기분으로 시작하느냐를 선택하다는 개념이었다. 어떤 일을 할 때 나는 어떤 사람인지 본인이 선택한다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지금이야 여러 자기개발 서적을 읽어서 이런 개념이 일반적으로 느껴지지만 처음 FISH를 읽었을 때는 그야말로 신세계였고 내가 실험실로 출근하면서 어떤 생각을 가지는지 반성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있다. 


직장 생활을 하며 읽어본 FISH


길지 않은 책이라 한숨에 읽어 갈 수 있었다. 그러나 학생때 읽었던 것과는 많은 부분에서 느낌이 달랐다.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이 더 강하게 되었다.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하루를 선택한다는 게 얼마 중요하고 직장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느껴진다. 종이 울리면 침을 흘리는, 단순한 외부자극에 따라 반응하는게 아니라 외부에서 자극이 오더라도 반응하는 것은 내가 선택해야하며 그것에 대한 책임도 나에게 있다. 직장에 들어와 어느덧 중간 계층이 되었다. 그러다보니 신입 사원일 때의 패기가 그리 많지 않다. 너무 많이 알아버린 탓일까? 그저 단순히 반복되는 삶. 1 이라는 자극에 2로 반응하는 패턴에 이제 익숙해졌다. 내가 주인으로써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외부 자극에 단순 반응할 뿐이다. 삶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내가 나를 통제하고 선택하고 책임지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때 요즘 나는 내 삶의 주인이 아닌 것 같다. 내가 선택하지 못하니 책임을 회피하게 된다. 이런게 쌓여 선택이 어려워 지고 자꾸만 피하게 되는 악순환이 된다. 


직장에서 뿐아니라 삶에서 적용할 수 있는 FISH 철학


이런 생각을 하게 해준 저자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FISH철학 (나의 하루 선택하기, "놀이" 찾기, 그들의 날을 만들어 주기, 그 자리에 있기)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직장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삶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철학이다. 예를 들면, "그 자리에 있기"는 가정에서 대화할 때 꼭 사용해야할 철학이다. 우리는 가정에서 대화하면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기위해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 "그 자리에 있기"는 그 상황에 맞게 목적에 맞기 행동하는 것이다. 전화 통화를 하며 메일을 쓴다. 그리고 메일을 보내며 말을 한다. 흔히 말하는 멀티 태스킹이다. 일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시간절약이라는 달콤한 유혹이 있지만 상대편 입장에서는 불쾌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실수도 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이렇듯 FISH 철학은 우리의 삶에서도 충분히 적용 가능하다.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책을 꼭 한번 읽어보세요)


마지막으로 이러한 FISH 철학이 집약된 글귀를 소개한다. 


우리가 만들어 가는 일터


  일터로 들어서면서 오늘 하루를 멋진 날로 만들겠다고 "선택"해 주십시오. 당신의 동료들, 고개들, 팀원들, 그리고 당신 자신 또한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신나게 놀면서 일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으십시오.


  당신의 고객들과 동료들이 당신을 필요로 할 때 항상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고 계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에너지가 저하된다고 느낄 때, 확실한 치료법이 있습니다. 바로 격려의 말 한마디, 또는 진지하게 경청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그들의 날"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by 공부의힘 2012. 6. 20. 08:52
  • 별이~ 2012.06.20 09: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즐겁게 일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건가요^^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활짝 웃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공부의힘 2012.06.22 13:03 신고 EDIT/DEL

      즐겁게 일하는것은 결국 본인의 선택이죠^^
      즐거운 하루 선택하세요

  • Hansik's Drink 2012.06.20 09:18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가네요~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카라의 꽃말 2012.06.20 11: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책 소개 잘보고가요~
    오늘 하루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 공부의힘 2012.06.22 13:03 신고 EDIT/DEL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선택하세요

  • 아레아디 2012.06.20 14: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책 추천 잘 받고 가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공부의힘 2012.06.22 13:03 신고 EDIT/DEL

      한번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행복하세요^^

  • +요롱이+ 2012.06.21 13: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래요!!

  • 아레아디 2012.06.21 14: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 공부의힘 2012.06.22 13:04 신고 EDIT/DEL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선택하세요

  • 반이. 2012.06.21 18: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재미있을듯 합니다 ㅎㅎ
    한 번 구매해서 읽어봐야겠네요!

    • 공부의힘 2012.06.22 13:04 신고 EDIT/DEL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랍니다. 시간도 별로 안걸려요. 얇아서^^
      행복을 선택하세요

  • 아레아디 2012.06.22 14:15 신고 ADDR EDIT/DEL REPLY

    벌써 금요일이네요.
    시간이 참 빠른..ㅎ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 까움이 2012.06.22 14:33 신고 ADDR EDIT/DEL REPLY

    결심을 끝까지 이루는 법-
    오늘 결심하고, 작심삼일을 경험합니다.
    삼일 쨰 되는날, 다시 한번 결심을 합니다.
    반복하면 되겠지요^^
    하루를 선택한다는 말이 의미깊게 다가옵니다.
    갑사합니다!

  • 아레아디 2012.06.23 15:17 신고 ADDR EDIT/DEL REPLY

    드디어 기다리던 주말!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 아레아디 2012.07.10 08: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서른, 난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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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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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은 기간

서른, 난 아직도, 박혜아 저 2012. 6.1 ~ 4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73개의 꿈을 쓰고 세계에 도전하다, 김수영 저 2012. 6.1 ~ 13



우연한 선택과 그녀들의 공통점


오늘은 성공한 그녀들의 이야기를 해보자. 토요일 저녁 뭘 볼까 하다 "두드림"에 김 수영씨가 나온 걸 봤다. 마침 책을 읽고 있었던 때라 어찌나 반갑던지. 책을 읽는 내내 정말 대단한 열정과 실행력이다라고 느꼈었는데 역시 내공이 남달랐다.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를 읽기 바로 전에 성공한(?) 커리어 우먼인 박혜아씨의 <서른, 난 아직도>를 읽었었다. 참고로 박혜아씨는 지금은 없어진 "주병진쇼"에 출연해서 알게된 사람이다. 그러고 보면 책 선택이 참 즉흥적인 것 같다. 이렇게 TV출연을 한 저자들의 책을 그것도 비슷한 분들 (국내파, 해외 직장, 열정이 강한)을 만난것 즉흥적인 선택이 때로는 큰 역할을 한다는 걸 알게해주었다. 


연속으로 두 책을 읽어서 그런지 저자들이 비슷한 점이 굉장히 많았다. 우선 둘다 국내파이다. 물론 김수영씨가 조금더 특별한 케이스이지만 순수 국내파라는 점이 눈에 들어왔다. 그 다음으로 선망의 대상인 외국 기업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박혜아씨는 홍콩에서, 김수영씨는 영국에서. 마지막으로 열정이 대단했다. 박혜아씨는 책에서도 말했지만 도데체 자기는 꿈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한다. 그래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자기가 좋은 하는게 무엇인가를 항상 찾아다닌다. 그에 비해 김수영씨는 25살에 암선고를 받고 하고싶은 일을 73가지 쓰고 현재도 꾸준히 그 꿈 또는 하고 싶은 일은 달성해가고 있다. 



환경을 뛰어 넘어


표현은 다르지만 두분다 자기가 원하는 일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항상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있다. 솔직히 부럽다. 그러면서 부끄럽기도 하다. 두분다 상황이 그리 좋지 않았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있기 때문이다. 박혜아씨는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MBA 유학을 갔다. 그렇지만 그 유학 생활도 순탄한건 아니었다. 본인보다 월등히 뛰어난 사람들이 가득했고 언어문제도 힘들었다. 동양계이다보니 알게모르게 받는 인종차별적인 요소도 있었다. 100번이 넘는 이력서를 보냈지만 정말 소수의 인턴기회가 왔었다. 그렇지만 이러한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김수영씨도 마찬가지다. 실업계고등학교를 나와 대학진학을하고 대학내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려간다. 졸업 후 유명한 골드만 삭스에 취업했지만 바로 암선고를 받는다. 다행이 초기라 완치는 했지만 그때 본인이 하고 싶은 73가지를 작성한다. 인생의 1/3을 한국에서 보냈으니 1/3을 해외에서 보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직장을 그만두고 영국으로 유학을 간다. 박혜아씨와 마찬가지고 어려운 유학생활에서도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어려움속에서 배우며 성장해 현재 영국에서 근무중이다.


꿈과 현실은 양자택일? 열정! 열정! 열정!


우리는 보통 꿈을 찾으려고 하고 그 꿈을 찾으면 현실과 비교하여 포기하고 만다. 꿈이나 현실이냐 양자택일의 문제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두분은 양자택일이 아닌 둘다 취하는 방법은 없을까? 왜 꼭 양자택일이어야 하나?를 생각했다. 그리고 좋아하는게 꼭 하나이어야 하나? 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 무엇이 이 두분을 이렇게 이끌고 있을까? 책읽는 내내 생각한 질문이다. 답은 짐작하듯이 열정이다.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는 변화를 택했으며 또한 그러한 변화의 두려움을 보기보다는 긍정적인 면을 보았다. 그리고 열정만 가득한 공상가가 아니라 그것을 적극적으로 실행하는 실천가였다. 이것이 이분들은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한 원동력이다. 나를 포함해서 우리는 이러한 책을 읽고 나면 "부럽다", "대단하다"라는 생각만하지 행동으로 옮기는데 주저하게 된다.  이제부터 주저하기보다 조금한 것부터 실천하자. 옛말에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했다.

by 공부의힘 2012. 6. 14. 08:58
  • 별이~ 2012.06.14 09: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성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공부의힘 2012.06.14 13:58 신고 EDIT/DEL

      매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Hansik's Drink 2012.06.15 10:01 신고 ADDR EDIT/DEL REPLY

    너무 잘보고 간답니다~ ^^
    금요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ㅎ

  • +요롱이+ 2012.06.15 14:50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래요!!

    • 공부의힘 2012.06.20 08:53 신고 EDIT/DEL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내요. 감사합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 아레아디 2012.06.15 16: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책 한권 추천 받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앙큼님 2012.06.16 07:40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공부의힘 2012.06.20 08:54 신고 EDIT/DEL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 까움이 2012.06.18 19: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신이 처한 환경을 극복하는것,
    보통 열정으로는 힘들지요,
    두 분의 열정이 느껴지는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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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은 기간

2012. 5.19


작년에 와이프가 사다 놓은 책인데 이제야 읽게 되었다. TV 타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이미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책이 더 큰 감동을 주었다. 내용은 다들 아실테니 (혹 모르시면 영화를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넘어가자. 길지 않은 책이라 하루라면 충분히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내용을 음미해보라. 꼭 종교인이 아니라더도, 종교가 다들더라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사랑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았다.


흔히 사랑하면 남녀간의 불같은 사랑을 떠 올린다. 맞다. 이것도 사랑이다. 그러나 불같은 사랑은 언젠가는 꺼지고 말것이고 간혹 그 뜨거운 열기에 상처를 받기도 한다. 이태석 신부님의 사랑은 조금 다른것 같았다. 내가 생각하기에 그건 "체온"과 같은 사랑이다. 항상 포근하며 감싸 안을 수 있는 사랑. 처음에는 그게 뭐야 하지만 점점 고마움을 알게되고 항상 어머니 품 같은 사랑말이다. 그래서 그 사람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사랑.


가장 큰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라고 했다. 어미니같은. 여기에 또하나 더 "체온"과 같은 포근함이 더해져야 비로서 사랑이 완성되는 것 같다. 


책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이태석 신부께서 북수단을 갔을 때 이슬람 청년들을 위한 학교에서 수고하시는 선교자분들을 만난다. 신부님께서 생각하시기에 그 청년들은 아무리 선교를 해도 안될 것 같고 대부분이 그저 배우러 온것이지 선교와는 거리가 멀어 보였다. 그리고 북수단은 대부분의 사람이 이슬람이라 위험하기도 했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과연 선교라는 것이 가능이나 할까? 아무런 의미 없는 일이 아닐까? 하고 담당하시는 수사님에게 물어본다. 그리고는 깨닫게 된다. 만약 예수님께서 여기서 계신다면 그들을 사랑하시지 않을 것인가? 이 부분에서 큰 깨달음을 받았다. 맞다. 사랑 혹 자비는 모든 걸 초월해야 한다. 사랑은 바로 그런 것이다. 




by 공부의힘 2012. 6. 11. 08:40
  • 별이~ 2012.06.11 09:16 신고 ADDR EDIT/DEL REPLY

    모든것을 초월하는 사랑의 힘...^^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Hansik's Drink 2012.06.11 09: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책 너무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앙큼님 2012.06.11 10:55 신고 ADDR EDIT/DEL REPLY

    꼭 읽어봐야겠어요.
    활기찬 월요일 보내세요~ ^^

  • +요롱이+ 2012.06.11 10: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래요..^^

탤런트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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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은 기간

2012. 5.29 ~ 31


"탤런트 코드" 왠지 제목이 한때 유행했던 "다빈치 코드"를 연상시킨다. 그러나 장르나 내용은 완전히 다르다. 이 책은 제목처럼 "탤런트" 즉, "재능"에 관한 내용이다. 우리는 흔히 TV나 주변에서 재능이 뛰어난 사람 (운동선수, 음악가, 사업가, 우등생 등)을 보면 그런 사람들은 우리와는 완전 다른 사람이고 태어날때 부터 특별한 재능을 가진 것으로 생각한다.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에 대한 무수히 많은 TV, 소설 등으로 인해 우리는 갇혀버린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재능은 생물학적인 요인 (타고나는 것)과 환경적 요인 (주변에서 든든한 뒷받침이나 환경들)이 아니라 하나의 "훈련"을 통해 만들어 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 있는 "재능 용광로"로를 찾아간다. 러시아의 테니스 코트장, 미국에 있는 음악학원, 브라질 축구 클럽 등. 이러한 자료 조사와 인터뷰, 실제 사례를 통해 저자는 "탤런트 코드"라는 것을 발견했다. 즉, 재능은 외부로 부터의 동기부여로 시작하여 코치들의 코칭과 본인의 심층연습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1. 동기부여


재능 훈련의 시작은 바로 동기부여이다. 흔히들 동기부여가 자신의 내부에서 시작된다고들 생각하는데 동기부여의 대부분은 바로 외부에서 시작된다. 박세리 선수가 LPGA에서 우승을 하자 한국에 있는 어린 선수들이 박세리 선수를 롤모델로 삼아 연습을하게 되고 이것이 한국 선수들이 LPGA를 석권하는 계기가 되었다. 만약, 박세리 선수가 없었다면? 그리고 박찬호 선수가 MLB에 진출하지 않았다면? 박지성 선수가 프리미어 리그에 진출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이렇게 많은 선수들이 해외에서 선전을 하고 있었을까? 그러므로 "재능"을 훈련하고 싶은 분들은 주변에서 동기부여를 받아야 한다. 주변에서 롤모델을 찾아보아도 좋고 없으면 독서를 통해서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다. 


2. 코칭


동기부여로 시작된 재능 훈련의 여정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코칭이다. 동기부여가 잘 되어도 코칭이 없다면 조금 힘든 여정이다. 방향을 제시하고 각자 개인에 맞은 훈련법으로 힘든 여정에 버팀목이 된다. 그러나 현실에서 이런 코칭을 받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 주변에 이런 분이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 코칭의 핵심은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하는 것이다. 


3. 심층연습


심층연습, Deep Practice. 개인적으로 보기에 심층연습이 바로 이책의 핵심인 것 같다. 심층연습에 관해서는 이 한마디로 정리가 될 것 같다. 

Practice don't make perfect.


Deep (perfect) practice makes perfect. 

솔직히 뭐 특별한 비법이 있는 건 아니다. 다만 그냥 연습이 아니라 심층연습이다. 악기를 연주할때나 운동을 배울 때 그저 단순 반복 동작만한다. 또한, 언어를 배울 때도 그저 아무런 생각없이 읽고 쓰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심층 연습이란 이런게 아니라 바로 "생각하는 연습"이다. 악기나 운동을 배울 때 어느 부분이 틀린지를 비교해보고 분석하고 다시 실행한다. 빨리 하는게 아니라 천천히 정확하게 습득하는 것이다. 전체를 한꺼번에 하지 않고 세세하게 나누고 그걸 철정히 익혀 가는 과정이 바로 "심층 연습"이다. 


예를 들어보자. 우리가 보통 영어를 배울 때 나를 포함해서 많이 생각하는 것이 많이 듣다보면 또한 많이 읽다보면 실력이 좋아지겠지라는 생각이다. 그런데 저자의 주장에 의하면 물론 실력이 향상되긴 하겠지만 급격한 실력향상은 없다는 거다. 왜냐하면 "심층연습" 즉 "생각하는 연습"이 아니기 때문이다. 들을 때도 어떻게 들리는지, 말할때도 어떤 발음인지, 읽을 때도 어떻게 단어들이 사용되고 있는지를 생각하지 않는 다면 실력향상에 무척 많은 시간이 걸린다. 물론 이런 "심층연습"을 통해도 정말 월등한 실력을 가지려면 "1만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자 재능을 찾아가는 과정을 정리하면 이렇다. 


1.외부에서의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롤모델이 있으면 좋다.)

2.멘토의 코칭

3.심층연습 (즉, 생각하는 연습)을 1만시간 (1만시간이 힘들므로 멘토가 필요하다.)


나도 아직 1만시간동안 꾸준히 무언가를 얻거나 변화된 것이 없어서 무어라 말은 못하겠지만 수많은 책에서 말하고 있고 주변에 성공한 사람이 생기는 걸 보면 심층연습을 1만시간동안 한번 해볼만 한 것 같다. 

by 공부의힘 2012. 6. 8. 00:30
  • 별이~ 2012.06.11 00: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책소개 잘보고갑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돼지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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